이 블로그는 공부하고, 배우고 싶은 것이 많은 두 아이의 아빠가 기억 보다는 기록을 위해 만든 블로그입니다. 그저 도움이 될 만한 글이 있다면 편하게 봐주시고, 따끔한 질책 보다는 좋은 느낌을 함께 나누는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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